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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 새 언약 진리 안에서 다시 받는 구원의 침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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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 새 언약 진리 안에서 다시 받는 구원의 침례

풍금소리' 2020. 6. 17. 21:17

 

 

 

 

안상홍님 & 새 언약 진리 안에서

다시 받는 구원의 침례!!

 

 

 

 

 

침례는 죄인이 죄 사함을 위해

받는 의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침례의식을 통해 구원의 약속을

허락받게 됩니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의 축복이지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받는 침례만이 구원의 약속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침례의 참뜻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 동안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도 죄로 얼룩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베드로전서3장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성령 안상홍님 이름으로 받는 침례

 

 

 

침례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겠다고 허락하신 '약속의 표'입니다.

이 표를 끝까지 간직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침례로 우리에게 구원의 표를 주신 동시에,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어느 족속에게 가든지 침례부터 거행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18~20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의 약속인 침례가 인류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거듭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분부를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 침례입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서 받는 구원의 침례

 

침례에 대해, 자신은 이미 타 교단에서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침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받은 침례가 지금까지 우리가 성경을 통해 살펴본 침례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침례라는 명분하에 물로 치러진 의식이라 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침례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침례는 단순히 행위에 국한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규례입니다.

 

침례때 사용하는 물이나 샤워할 때 사용하는 물은 동일하지만, 약속의 유무에 있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침례 예식에 사용되는 물은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구원의 표지만, 샤워할 때 사용하는 물은 하나님과의 약속과는 무관한, 육체의 더러움을 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2천 년 전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과 사도들의 침례를 흉내 내어 행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것이 과연 구원의 침례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 가운데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받는 침례라야 우리를 구원하는 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서, 누구를 통해 구원의 침례를 허락하셨는지 상기해봅시다.

 

침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푸셨습니다(요3장22~30절).

 

예수님을 따라 침례를 베풀었던 제자들은 모두 어떠한 진리와 믿음 안에 있었는지 성경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2장7~8절,19~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하나님의 교회 침례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명대로 유월절을 예비하고 예수님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침례를 베풀었던 그들은 모두 새 언약 진리 안에 거한 사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침례를 받으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서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은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시132편13~14절, 사33장20절).

 

하나님께서는 시온 거민을 가리켜 '내 백성'이라 하시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사51장16절, 렘31장31절~34절)

 

이 같은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새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새 언약의 진리가 있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에서 거행되는 침례만이 구원의 침례가 되는 것입니다.

 

[출처 : 설교집 언약과 계명]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새 언약 진리 안에서 다시 받는 침례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침례를 행하고 있다고 하나 새 언약 진리가 없는 곳에서 받는 침례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바 없는, 무의미한 형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모든 진리를 회복시켜주시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신 (시온) 하나님의 교회에서, 그리고 새 언약 진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침례가 참된 침례입니다.

 

 

지나온 삶 속의 모든 죄와 허물을 깨끗히 씻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고 싶으시다면~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그리고 새 언약 진리 안에서 다시 침례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