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 본문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

풍금소리' 2020. 6. 3. 22:00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약 2천 년 전,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는

여러 종류가 아니라 단 하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

 

 

 

(고린도전서1장1절~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사람은 사도 바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지역에 있는 성도들을 가리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에 속해 있었던 것입니다.

 

 

 

(갈라디아1장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하나님의교회'라는 명칭은 유대교에 대한 상대적인 명칭으로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라는 뜻에서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하나님의교회'라고 부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새 언약 진리

 

 

2천 년 전 하나님의 교회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한던

새 언약의 진리가 있었습니다.

 

 

 

 

첫째, 새 언약의 안식일

 

 

(누가복음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하시는 동안 일곱째날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사도행전17장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행적과 똑같이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둘째, 새 언약의 유월절

 

 

(누가복음22장15절,19절~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고, 유월절에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과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고린도전서5장7절~8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사도 바울을 포함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유월절에 먹고 마시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을 기념하였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성경대로 지키는

 초대교회인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서

안상홍님(교회 표현)에 의해 시작됐다.

설립 55주년인 2019년 7월 현재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 신도 수 300만 명 규모로

글로벌 성장을 이뤘다.

단일교회로서 최대 규모라해도 과언이아니다.

설립 이후 한결같이 ‘기본’을 지켜온 교회가

기독교 쇠퇴 현상에도

세계적 성장을 이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도

사람들이 여전히 진정성을 추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1997년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가

시작된 지 20년 만에

미국과 영국, 독일, 호주 등 서구사회를 포함해

중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 각국에

생명의 씨앗이 뿌리내렸다.

기성 교회들이 교회 건물을

카페, 강연장, 공연장, 결혼식장 등으로

개조하면서까지

줄어드는 신도 수를 늘리고

젊은 층을 유치하려 애쓰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학생, 청년, 장년, 노년 등 전 연령대가

골고루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의 가치관과 모든 활동은

성경을 근간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성도들은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살과 피를 나눈 형제자매이자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 진리를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당연한 덕목이라고 여긴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도

성경에서 유래한다

(고린도전서 1장 2절, 갈라디아서 1장 13절).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주인 된 교회’라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교회 원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예수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운

새 언약의 유월절을 매우 중요하게 지킨다

(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유월절(Passover)은 재앙이

‘넘어서 지나간다’는 뜻으로,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이다.

유명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이 바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유월절을 지킨 장면을 담은 것이다.

 

예수는 이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언약하고

‘이를 지키라’ 하며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하지만 십자가 사건 이후

사도시대까지 지켜져 왔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폐지되면서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주 일곱째 날 토요일에

성경대로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

(출애굽기 20장, 누가복음 4장).

 

기도나 예배할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11장).

또한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등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신도들은

가족과 이웃, 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다.

여기에는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과

‘지구촌 가족애’가 깃들어 있다.

 

 

 

출처 월간조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였던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