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 셋째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나님의교회,

셋째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나님의 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셋째 계명과 그 해석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셋째계명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라고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반포하신

십계명의 셋째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애굽기20장7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신명기5장11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십계명중 셋째 계명의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신5장11절) 하신 뜻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고 해서 셋째 계명을 다 지킨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 거룩하게 불러야 한다는 말씀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것과 거룩하게 부르는 것에 대한 문제는 다음으로 연구하여 보자.

기록한 바

 

 

(역대하2장4절)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열왕기상8장30절, 34~36절)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성전을 가리킴)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열왕기상9장3절)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 곳에 두며

 

 

(출애굽기20장24절)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은 성전이다.

그 성전 안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되 정하신 규례를 따라 여호와의 이름을 거룩하게 높였던 것이다.

 

 

만일에 정하신 규례를 따라 지키지 아니하고 사람이 정한 규례를 따라 말하기를

"이 기도주간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사함받는 기도주간이다"하고, 혹은 이날은 "흥성 안식일이다", 혹은 성찬 예식을 각각 자기 마음대로 행하며 "이 떡과 이 잔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몸과 예수님의 보혈이다"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동시에 하나님을 망령된 분으로 만들고 있는 행위이다.

 

 

(신명기16장1~6절)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드리고

 

 

 

우리가 성만찬 예식을 행하되 예수님께서 새 언약으로 주시던 그 날을 찾아 여호와의 이름을 거룩하게 높이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겠는가?

 

 

그런고로 이 셋째 계명도 첫째 계명을 범하는 때에는 반드시 셋째 계명을 겸하여 범되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여호와의 안식일이 있는데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예배를 보며 기도하면서 "이날은 여호와의 거룩하신 안식일입니다"하고 부르짖는다 하면 이것이 바로 우상을 만드는 동시에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는 행위이다.

 

 

[출처 모세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진리책자]

 

 

 

 

 

 

 

십계명의 셋째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야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하나님의 규례를 성경대로 올바르게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있고 찬양하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 7개 절기인

하나님의 규례를 통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부르는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