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신앙의 대상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교회 신앙의 대상이신 성령과 신부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믿고 있는 신앙의 대상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하나님의 교회 신앙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으나. 실상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하나님의 교회, 성경속 신앙의 핵심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람이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할까요?

 

- 이사야 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십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십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시지만,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으로 오신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신앙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그른 것일까요?

 

- 요한계시록 22장18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에서 결코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 임의대로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재앙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성경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께 나아와야 구원을 받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 요한계시록 21장9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 갈라디아서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이 하나님의 교회 신앙의 대상이신 성령과 신부는 성경의 예언 따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2천 년 전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하고 육신의 안목으로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처럼, 

 

이 시대에도 성경의 예언을 믿지 못하고 육신의 안목으로만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바라보고 배척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모든 인류의 신앙의 대상이신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접하시어 생명수의 축복을 함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