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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마태복음18장21~22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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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마태복음18장21~22절)!!

풍금소리' 2022. 10. 27. 17:45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마태복음18장21~22절)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는 어머니 교훈이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열세 가지 교훈은 우리를 위한 사랑의 가르침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통해 천상의 성품을 배웁니다.

 

 

열세 가지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마태복음18장21~22절)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크나큰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친히 대속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러 주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형제자매의 작은 허물과 실수는 기꺼이 용서하고 감싸줄 수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형제자매의 허물이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자신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드러내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런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죄인임을 잊지 않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가운데,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그리하여 어머니께 진정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어머니 교훈은 우리를 선하고 아름답게 천상의 성품으로 만들어 줍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받고 싶으시다면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