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새언약을 세우신 뜻 (예레미야31장)!!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신 뜻 (예레미야31장31절~34절)!!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아직 새 언약이 뭔지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부지런히 유월절을 알리고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신 뜻과 유월절 새 언약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알아봅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신 뜻

(예레미야31장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을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은 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에는 반드시 새 언약이라는 법이 있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새 언약 지키는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 새 언약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죄악을 전부 사하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새 언약 속에 담아 두신 약속입니다.

 

 

사람은 약속을 하고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 안에 있지 않은 사람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새 언약 없이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영생에 이를 수 없고, 영생에 이르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선포하시고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장18,26~28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22장15,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월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럼에도 유월절을 그저 단순한 구약 율법인 것처럼 치부해버리고,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키기를 원하시는데 자신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들이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마태복음7장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인류에게 주고자 하시는 구원의 진리는 배척하는데 어찌 참 목자,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심판 날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이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유월절 새 언약의 법을 마음 가운데 품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라" 인정해주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 또한 새 언약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마지막 심판 때 모든 재앙이 넘어가게 하시겠다는 은혜로운 약속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함께 지키시고, 죄 사함과 영생 그리고 하늘 시민권을 허락받으시기 바랍니다.

 

새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천국 길로 인도해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