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동행

안상홍님께서 복원하신 최후만찬 속 유월절 진리!! 본문

행복한 동행

안상홍님께서 복원하신 최후만찬 속 유월절 진리!!

풍금소리' 2022. 5. 24. 17:02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복원하신 최후만찬 속 유월절 진리!!

 

최후의 만찬은 1495~1498년경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밀라노의 한 수도원 식당에 그린 벽화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작품입니다.

 

 

당시 다빈치는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새로 석회를 바른 벽에, 그것이 채 마르기 전에 수채로 그리는 벽화기법인 프레스코가 아닌 달걀노른자로 안료를 녹여 만든 불투명한 그림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템페라기법을 이용해 정교하게 세밀한 묘사와 풍부한 색체 표현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걀노른자에 안료를 녹여 만든 물감을 쓰다 보니 벽화가 채 완성되기도 전에 곳곳에 곰팡이와 균열이 생겼고, 주변의 습기로 그림 일부가 떨어져 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일찍부터 훼손되기 시작한 '최후의 만찬'은 500년간 홍수와 전쟁 등 갖은 일을 겪으며 원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 '최후의 만찬' 그림은 1970년대 후반에 이탈리아 정부가 복원에 나서면서 1999년, 20여 년 만에 드디어 복원된 그림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의 수난 전 행적을 훌륭히 표현한 걸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예수님이 행하신 최후의 만찬, 새 언약 유월절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졌습니다.

 

 

# 안상홍님께서 복원하신 최후만찬 속 새 언약 유월절!!

 

 

[안상홍님께서 복원시켜 주신 새 언약 유월절 만찬] 

 

예수님께서는 운명하시기 전날인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사랑하는 제자들과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요한복음6장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26장17~19,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22장7~15, 19~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천 년 전 죽음을 앞둔 예수님께서는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시며 베드로, 요한을 비롯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십자가에서 희생할 그리스도의 몸과 값없이 흘릴 보혈을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이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하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사도시대까지 지켜져 내려왔으나 4세기 이후 종교암흑시대를 거치며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때가 되면 유월절이 다시 회복될 것을 예언하였고,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새 언약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켰던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전 세계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에 의해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새 언약 유월절은 온전히 복구가 되어 매년 하나님의 교회에서 소중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은 인류가 풀 수 없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 그리스도께서 목숨의 대가로 세우신 생명의 절기다. 사망의 굴레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참된 자유와 행복을 주는 고귀한 진리"라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인생들에게 참된 자유와 행복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함께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