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 불공정 행정처분에도 활발한 성전 건축 소식!! 본문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 불공정 행정처분에도 활발한 성전 건축 소식!!

풍금소리' 2021. 7. 25. 10:01

하나님의 교회, 불공정 행정처분에도 이타주의 행보에 활발한 성전 건축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개 교회를 기반으로 올해도 서울과 6대 광역시는 물론 대도시, 중소도시, 읍. 면. 리 단위에까지 들어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천 영종도, 세종시 고운동을 포함해 경기 화성. 이천. 김포. 강원 홍천. 충남 아산. 충분 진천. 전북 군산, 전주. 등 40여 곳에 성전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양주 별내신도시와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에도 새 성전이 세워졌으며 이외에 전북 고창읍과 전남 무안읍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져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뜰히 살피는 역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올해 4월 대법원의 건축 승인 확정판결을 받은 여수 신기동 여수 신기 하나님의 교회도 새 단장이 한창이라는 소식입니다.

 

# 주간동아, 하나님의 교회 성전건축 소식!!

 

인류 보듬는 존중과 배려 ‘사랑의 본질’을 말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 이어 권선구 호매실지구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경기 수원과 남양주,…

weekly.donga.com

 



여수시청은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하나님의 교회 건축 신청을 편향된 주장과 잘못된 법리해석으로 불가 통보를 내려 물의를 빚었다.

주택법 제2조와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종교시설은 복리시설에 해당하므로 적법한 절차와 기준을 따른다면 지방자치단체장 승인에 문제가 없다.

결국 여수시청은 대법원으로부터 '위법하다'는 판결을 받았고, 상고까지 모든 소송비용과 제반 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가뜩이나 힘든 시민들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송비용으로 낭비됐다는 지탄을 받았다.

대구 달성 하나님의 교회도 일부 개신교인 위주의 민원과 오해로 불공정한 행정처분을 받았으나 건축법상 아무 문제가 없어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6월에는 울산에서도 승소 판결이 이어졌다. 울산지방법원 재판부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제한에 배치되지 않고 불허할 만한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시청의 불허가 처분이 위법하다고 명시했다.

이어 해당 부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고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나, 이미 토지이용계획상 교육환경 보호구역에 해당한다는 것을 감안해 종교용지가 결정됐다는 점, 교육청에서 협의 결과 '허가 가능'으로 밝힌 점, 주변 학습환경이 침해될 것이라고 단정할 객관적 자료가 없다는 점, 교통혼잡과 주차장 문제도 위법사항이 없어 관할 구청에서 '허가 가능' 회신한 점 등 여러 근거를 제시했다.

현재 강원 원주시청 또한 불공정한 편파 행정 혐의로 소송에 휘말려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과 시청은 옛 한국 토지주택공사(LH) 사옥에 대한 합법적인 용도 변경 및 재건축 신청과 관련해 19차례나 반려, 보완, 연기를 거듭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의 고통을 가증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했다는 질타를 받았다.

당시 원주시청 측은 교통 혼잡을 이유로 일반적이지 않은 요구를 일삼았다. 이는 원주는 물론, 강원도 전체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는 지적도 나온다.

주간동아 기사문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320만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글로벌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전이 세워지는 곳곳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입니다.

 

원주시청의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행정처분으로 성전 건축이 지연되고 있는 원주 하나님의 교회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믿음의 개혁을 넘어 진리의 개혁까지 이룬 완전한 종교개혁

 

이타주의 행보와 더불어 하나님의 교회 성전 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가 이룬 완전한 종교개혁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기독교 정신의 부활이 강조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본연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른다는 점에서 신앙인들로부터 관심을 받는다.

이 교회는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른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도 ‘성경’에서 유래한다(고린도전서 1장 2절, 갈라디아서 1장 13절).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주인 된 교회’라는 의미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운 새 언약 유월절을 포함한 3차의 7개 절기와 안식일 등 새 언약의 진리를 모두 지키고 전한다.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초실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에는 죄 사함과 영생, 부활, 성령 등 구원과 밀접한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 있다.

유월절(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언약하고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십자가 사건 이후 초대교회와 사도들도 그리스도 뜻에 따라 유월절을 중요하게 지켰다.

이후 종교암흑기를 거치며 1600년 넘게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지키는 곳은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믿음의 개혁을 넘어 진리의 개혁까지 이뤄 완전한 종교개혁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초대교회의 진리와 신앙의 터 위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 세계에 구원과 행복을 전한다는 목표 아래 선교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사랑’을 다방면에서 본 보인다.

신자들도 신의 성품에 참여하고자 겸손과 섬김, 희생과 배려, 존중 등을 실천하는 한편, 가정과 이웃, 사회, 국가에 기여하고 봉사한다.

하나님의 교회 박노균 목사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재난과 질병, 사건·사고 등 각종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와 생명수를 받고 영원한 기쁨, 행복을 얻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에도 국가, 인종, 문화의 경계를 넘어 세계 곳곳에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불공정한 행정 처분에도 성전 건축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또한 성경 본연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많은 신앙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하시다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였으니, 직접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