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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바르게 알게 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본문

행복한 동행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바르게 알게 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풍금소리' 2021. 7. 5. 19:48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바르게 알게 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정작 지켜야 할 하나님의 첫째 계명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첫째 계명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뜻은, 보통 첫째 계명이라는 것만 알았지 첫째 계명을 지키는 원리는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네가 참으로 선지자이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아느냐?'라고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십계명 가운데 첫째 계명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크고 첫째 되는 계명만 알았지, 첫째 계명을 지키는 원리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원리를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첫째계명과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첫째계명과 유월절

 

첫째 계명이란?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허락하실 때, 첫 계명으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1~3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그렇다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태복음22장35~38절)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첫째계명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되는 것일까요?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즉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준행했다 칭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요시야 왕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열왕기하23장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요시야가 당시 유다 나라에서 오랫동안 지키지 않고 있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었습니다.

 

 

(열왕기하23장21~23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성경은 사사 시대부터 이때까지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켰을 때에 성경은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증거 하였습니다.

 

요시야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ㅋ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해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동일한 증거를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렇듯 요시야 왕의 행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명백히 증거 하신 것입니다.

 

 

첫째 계명과 유월절은 동일한 계명

첫째 계명과 유월절이 동일한 계명임을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6장4~8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어 표를 삼고

 

 

어떤 말씀을 기호를 삼고 표를 삼으라고 하셨습니까?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첫째 계명을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미간에 붙어 료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13장에서는 유월절에 대해서도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출애굽기13장8~9절)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여기서 '이 예식'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로 인하여 '이 예식'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유월절 밤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예식'은 틀림없이 유월절 예식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유월절을 무엇으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와 출애굽기는 동일하게 모세가 기록을 하였는데, 신명기 6장에서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고 하였고, 출애굽기 13장에서는 유월절을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과 유월절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켰을 때, 그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새 언약의 유월절

 

이러한 구약의 유월절은 그림자이고 실체는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히브리서10장1절).

 

구약시대에 유월절을 지켰을 때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받은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신약시대에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난 받기 전 유월절을 지키시며 떡과 포도주를, 십자가에서 찢기실 당신의 살과 십자가에서 흘리실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장17~19,26~28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새 언약 유월절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되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완수되는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첫째 계명인 유월절은 지키지 않으면서도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헛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사라져버린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되찾아 주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첫째 계명을 완수하게 하시어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완수하시고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