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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풍금소리' 2021. 6. 25. 11:05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라 자처하는 수많은 교회가 있고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바다의 모래와 같다고 표현을 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수많은 기독교인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일까요?

 

 

# 하나님의 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시는 자들

(누가복음19장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교회, 누가복음19장10절

 

 

하나님께서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주시기 위해 오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4장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신령과 진정의 안식일 예배

 

 

또한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올바르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아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배를 신실하게 지키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지키기를 원하시는 예배는 과연 어떤 예배일까요?

 

하나님께서 창세 시에 제정하신 안식일 예배

안식일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안식하셨던 날에서 유래한,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창세기2장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제칠일 안식일은 토요일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이 창조되던 태초부터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 주시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이라는 구약의 율법을 반포하실 때 안식일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교회, 십계명의 안식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직접 주신 가르침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특별히 정해주신 것은 안식일에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구원과 관련된 요소가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지키기를 원하시는 예배는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그렇다면 우리를 구원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예배는 어느 요일에 드려야 할까요?

먼저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 살펴봅시다.

(마가복음 16장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입니다.

여기서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조금 앞 구절에도 안식일이 지난 후에 안식 후 첫날이 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16장1~2절)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따라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틀림없이 안식일 다음 날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 날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보면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일요일입니다.

 이는 천주교든 개신교든 모두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공동번역,막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안식일 다음 날이 곧 일요일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안식일 다음날 = 일요일

안식일 = 일요일의 전날 = 토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은 토요일

 

 

그렇다면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예배일은 토요일입니다.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세상 수많은 교회와 기독교인들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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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킨다.

유월절에는 죄 사함과 영생, 부활절에는 부활의 약속, 오순절과 초막절에는 성령 축복 등 3차의 7개 절기 안에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 담겨 있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도 성경에서 유래하며(고린도전서 1장 2절, 갈라디아서 1장 13절)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주인 된 교회’라는 의미가 있다.

일곱째 날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출애굽기 20장, 누가복음 4장), 기도나 예배할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며 남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고린도전서 11장).

2020-01월 주간동아 기사문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을 찾고 계시며,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에게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택하시어, 구원의 축복이 예비된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