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절기 - 칠칠절의 유래(십계명, 출애굽기24장)

하나님의 교회 절기 - 칠칠절 (십계명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날, 출애굽기24장)!!

 

세계 유일하게 칠칠절(오순절) 절기를 지키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칠칠절

신약에 와서 오순절이라 불린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부터(초실절부터) 오십 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레위기23장15~16절).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을 기억하여 지키는 교회는 세계 유일하게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칠칠절(오순절)

 

칠칠절의 유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 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인 오십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애굽기24장1~8절).

 

 

칠칠절의 예언과 예언 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사도행전2장1~47절).

 

 

칠칠절 성령강림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나 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절기의 예언을 따라 교회의 태양신 우상숭배로 인해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 되어 종교암흑세기가 되었고, 그리고 종교암흑세기 동안 하나님의 모든 절기가 사라져 감추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감추어진 하나님의 절기를 다시금 되찾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안상홍께서 재림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3차 7개 절기를 복구시키기 위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의 절기를 알지도, 지키지도 못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칠칠절(오순절)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성령의 축복을 덧입고자 하시는 분들은 안상홍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