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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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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

풍금소리' 2021. 3. 4. 20:55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 그리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사망에 매인 죄인들을 영생의 몸으로 만드시는 구속의 경륜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6장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유월절

 

사망의 종이 된 인생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게 되니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9장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로마서7장24~25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말씀은 비단 사도 바울 개인의 탄식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고뇌와 번민을 대변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조금이라도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고자 노력을 한다 할지라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린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 생명 주시려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생명 주시려 임하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히브리서2장14절~15절) 자녀들은 혈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요한복음10장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생명 주시려 임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생을 베풀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는 소식은 가장 복된 소식이요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는지 살펴봅시다.

 

 

(요한복음6장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살을 먹이고 피를 마시게 하여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서는 자연히 하나님 당신이 희생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많은 죄인들을 위해 당신의 희생으로 영생을 얻게 하는 진리의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친히 희생하시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

 

(마태복음26장17~19, 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22장7~15, 19~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베푸신 유월절 생명의 잔치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진다고 하신 말씀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게 하심으로 약속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유월절에 담아두신 이 약속을 누가복음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세우신 '새 언약'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새 언약을 세우신 뜻은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사망에서 속량하시고 영생을 얻게 해서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은 단순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인류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보혈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영생을 주고자 원하셨을까요?

 

 

(요한계시록21장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하나님의 나라는 다시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죽음이 없는 곳에 살려면 그 첫째 조건이 영생을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시고,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귀중한 새 언약 유월절 생명의 절기가 A.D.325년에 열린 니케아 공의회에서 사단에 의해 전히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절기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1600년간의 장구한 세월이 지난 후, 새 언약 유월절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으로 말미암아 마지막 시대,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시금 허락이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떡 한 조각과 포도주 한 잔에 불과한데 이걸 먹고 마시면 무슨 영생이 있는가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맺으신 약속을 이루시려 두 번째 이 땅에 오시어 유월절 생명의 잔치를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교회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