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영원한 생명의 근원은 어머니 하나님(로마서1장19~20절)

[하나님의 교회] 영원한 생명의 근원은 어머니 하나님(로마서 1장 19~20절)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어 천국 입성을 소망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영생을 주시는 영생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합니다.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명철이라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잠언9장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호세아6장3~6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요한복음5장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영상설교, 성경의 마지막 비밀 어머니 하나님

 

성경의 마지막 비밀, 어머니 하나님

 

 

만물을 통해 보이신 생명의 근원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서도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보이셨습니다.

 

 

(로마서1장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들은 정해진 수명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고 나서 말 그대로 하루 정도 산다고 합니다.

 

개는 평균 15년을,

 

육지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는 약 60년을,

 

장수 동물로 알려진 바다거북는 약 200년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수한은~~ 백세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생명체 모두가 지구라는 동일한 환경에 살고 있는데도 생명체의 종에 따라 수명이 이토록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수명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루살이는 어미 하루살이가 하루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도 하루밖에 살지 못하고, 

 

코끼리 또한 어미 코끼리의 수명이 60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60년밖에 살 수 없습니다.

 

 

각 생명체가 제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서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생명의 수한을 뛰어넘어 수백 년, 수천 년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데에도 깊은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요한일서2장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마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어떨까요?

 

 

(디모데전서6장16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이 땅의 생명체들이 그 부모로부터 생명을 물려받듯,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셔서 하나님의 영생의 유전자를 우리에게 물려주십니다.

 

 

(마태복음6장8~9절)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문을 가르쳐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곧 천국에 우리 아버지께서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천국에 '우리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천국을 뜻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머니는 우리 육체를 낳은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 없이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는 세상의 이치처럼,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영생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육의 부모로부터 70~80년 수한의 생명을 이어받아 이 땅에서 제한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날아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수고와 슬픔뿐인 이 땅에서의 삶 이후에 영원한 안식과 자유와 행복함을 누리는 아름답고 영화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영생의 근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어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