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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2022년, 새 언약 유월절 준비 소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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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2022년, 새 언약 유월절 준비 소식!!

풍금소리' 2022. 3. 24. 09:53

[하나님의 교회] 2022년, 새 언약 유월절 대성회를 준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되찾아 주신 새 언약 유월절 진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인류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성경에 등장하는 중요한 절기이나 기독교 역사를 통해 살펴볼 때 A.D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회를 통해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 후 종교암흑시대를 거쳐 1600년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없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 따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새 언약 유월절이 되찾아지게 되고 현재 성경대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매년 신령과 진정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준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변함없이 새 언약 유월절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교회 소식이 들려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은 인생 항로를 밝히는 희망의 빛”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언약 유월절은 인생 항로 밝히는 희망의 빛”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인생을 가리켜 “불확실한 항해”라고 표현했다. 더할 나위 없이 맑은 날이 계속되다가도 느닷없이 태풍을 맞닥뜨릴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코로나19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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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류 행복을 위한 희망의 소식"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인생을 가리켜 “불확실한 항해”라고 표현했다.

더할 나위 없이 맑은 날이 계속되다가도 느닷없이 태풍을 맞닥뜨릴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혼란, 불안한 국제 정세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류는 무엇에 의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까.

사람마다 인생의 항로를 잡아줄 다양한 마음의 등대를 갖고 있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답으로 제시한다.

“영생과 구원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인생 항로를 밝히는 희망의 빛”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을 포함해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신자 규모의 글로벌 교회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초대 하나님의 교회 진리를 따른다는 것이 교회 측의 설명이다.

또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각계각층에서 ‘정직한 신앙’과 ‘진실한 사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권능과 축복은 어느 때든 변함없다”면서 “유월절이 이스라엘을 넘어 온 인류에게 중대한 의미를 갖게 된 계기는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라고 설명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고난을 하루 앞둔 저녁, 베드로와 요한 등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거행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담아 ‘인류를 위한 새 언약’을 세웠다(마태복음 26장 17~28절, 누가복음 22장 15~20절).

앞서 예수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한복음 6장 54절)라고 약속했다.

이후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공로를 덧입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운 뒤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하고자 십자가에서 운명했다.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화가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바로 예수의 유월절 만찬을 그린 작품이다.

십자가 사건 이후 바울을 비롯한 초대교회도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소중히 지켰다(고린도전서 5장 7~8절).

하나님의 교회 측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인류에게 가장 기쁜 소식이 영생의 길 유월절”이라고 밝혔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해방될 때부터 유월절을 지킨 이들에게 절망이 희망으로, 위기가 기회로 전환되는 역사가 뒤따랐다.

누구든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숭고한 약속대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성체와 보혈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자녀로서 재앙에서 보호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위의 기사문처럼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혼란, 불안한 국제 정세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 있는 인류입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곳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대를 찾으신다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보호하심과 천국 축복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