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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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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 통해 '봉사하는 보람찬 방학'을 보냅니다.

풍금소리' 2022. 2. 7. 20:24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를 통해 '봉사하는 보람찬 방학'을 보냅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무기력감, 우울, 불안 등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이 45%에 달한다.

 

 

청소년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해마다 방학이면 학생캠프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환경정화, 연탄배달봉사, 경로당 위문처럼 이웃과 사회에 직접 봉사를 실천하며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건전한 인터넷 사용 교육, 온라인 요리대회, 온라인 운동회 등 알차고 유익한 활동을 두 달간 이어간다. 

 

 

성경 교육, 성경 세미나, 성경 퀴즈대회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올바른 신앙관을 정립하기도 한다. 올해는 대다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노원신문] 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봉사하는 보람찬 방학’

【경기북부탑뉴스】청소년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해마다 방학이면 ‘학생캠프’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nowon.newsk.com

 

 

지난 1 12일에는 노원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봉사자 20여명은 광운중학교부터 석계역 광장까지 우이천 산책로를 따라 약 2km 구간을 깨끗이 청소했다.

 

 

월계1동 주민센터는 청소용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활동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100리터 봉투 10개를 가득 채울 정도로 길거리의 쓰레기를 청소했다.

 

 

봉사에 참여한 서지성 학생은 “길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과 지나가는 주민들의 응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효선 학생도 “추운날씨였지만 거리가 점점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의 봉사활동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학생캠프'에 함께 참여 하시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함양은 물론 방학기간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