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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천국 문을 여는 유월절!!

풍금소리' 2025. 4. 4. 21:16

[하나님의 교회] 천국 문을 여는 유월절!!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처럼(호세아 4장 6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국에 들어가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천국은 "주여, 주여"하고 하나님을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유월절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명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유월절에 대해 신약성경에서는 어떻게 언급하고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 중에서도 각별히 아끼시던 제자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때가 이르러 성만찬 자리에 앉으셔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이처럼 예수님의 간절하신 뜻에 따라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떼어 주시며 이것이 그리스도의 성체라 알려주시고 이를 행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포도주가 담긴 잔을 주시며 이 유월절이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임을 일깨우셨습니다.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거룩한 율례와 규례와 법도가 유월절입니다.

 

 

 

 

마태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을 지키겠다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시는 장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은 우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3장 15절).

 

예수님의 행적이 기록된 사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더불어 유월절 지키신 장면이 반복해서 등장하는 데에는 우리로 하여금 이를 본받아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뜻,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고 전하는 유월절 함께 지켜요!!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함께 지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