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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집 이야기 (190)
행복한 동행
오늘의 간식, 홍루이젠 대만샌드위치 & 믹스커피입니다. 대만샌드위치는 재료가 천연 버터, 무가당 연유, 햄, 달걀뿐이지만 담백하고 달달해 어른, 아이 누구나 선호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창 대만샌드위치가 유명세를 탈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저도 몇 번 맛을 보긴 했지만, 내 돈 내산은 처음이네요. 쿠*에서 10,380원 / 4개입 구입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2천 원 미만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했는데... 지금은 개당 2,6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그래도 다른 샌드위치각격에 비하면 착한 가격인 듯합니다. 오늘의 간식, 홍루이젠 대만샌드위치 & 믹스커피!! 원조 대만샌드위치라고 하는 홍루이젠 샌드위치는 빵은 호밀빵이고 생각보다 단맛은 적고 담백한 맛입니다. 차갑게 해서 먹으니 맛이 더 좋네요...
3분 조리, [덴마크식 수프] 폰타나 크림 수프 처음 맛봅니다!! 늦은 저녁 간편하게 그리고 가볍게 배를 채우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가벼운 야식으로 단호박죽이나 수프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볍고 부드럽게 수프를 먹어볼까 해서... 폰타나 오리지널 크림 수프를 구입했습니다. 쿠*에서 폰타나 데니쉬 오리지널 크림 수프 4개 3,550원 내 돈 내산 구입!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아요. 덴마크 사람들은 물보다 우유를 더 마실 만큼 유제품을 좋아한다고 쓰여 있네요. 신선하고 질 좋은 유제품이 유명한 덴마크에서 크림의 진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크림 수프를 즐겨 먹는다 합니다. 폰타나 데니쉬 오리지널 크림 수프는 부드러운 크림 풍미가 가득한 덴마크식 수프라고 해요. [크림 수프] 정통 조리 방식으로 제대..
[김해 국수맛집] 가이오국수, 칼칼한 부추국수랑 김밥!! 오랜만에 친정언니랑 함께 식사를 했어요. 국수를 좋아하는 언니라, 저희 집에 들를 때면 집 근처 가이오국수로 간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국수가 먹고 싶었으나, 칼국수는 재료 소진으로 인해 언니랑 같이 부추국수 먹었어요. 늦은 저녁이라 저희가 마지막 손님인듯 합니다. 가이오국수, 부추국수랑 김밥 국수에 유부랑, 단무지, 김가루, 부추나물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삭한 숙주가 들어있어 씹는 식감도 좋네요. 다진 청량고추가 들어가 있어 칼칼한 맛의 부추국수가 맛이 좋습니다. 사장님께 부탁드려 육수만 조금 따로 받았는데요~ 언니 말로는 본연의 멸치육수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김밥 3,500원, 부추국수 5,500원 국수도 맛있지만, 가성비까지 좋은 국..
냉동 고기왕찐빵! 찐빵과 호빵의 차이는 뭘까요? 간식거리로 냉동 모둠떡을 구입하면서 냉동 고기찐빵도 한 봉지 구입했습니다. 겨울철 단팥이 들어 있는 호빵은 간식거리로 몇 번은 먹는 듯 하지만, 고기찐빵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고기찐빵을 보면서 찐빵과 호빵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모양새도 비슷하고, 호빵도 고기호빵이 있는데 말이죠!! 찐빵은 김에 쪄서 익힌 빵. 일반적으로는 밀가루 반죽에 팥소를 넣고 찜기에 쪄서 익힌 빵을 찐빵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립식품에서 찐빵을 상품화해서 출시한 게 호빵이라고 하네요. 발효 냉동 고기왕찐빵 쿠*에서 구입했어요. 15개가 들어 있고 가격은 9,400원~ 레트로 느낌의 비닐포장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될 터이나, 찐빵이니 전기밥솥에 넣어서 ..
밥반찬 선물, 돼지갈비찜!! 갈비찜~하면, 명절음식의 대표주자라고 하는데요. 요리를 잘 못하는 한 사람으로, 명절에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갈비찜입니다. 보통 갈비찜 하면 소갈비찜이 생각나지만, 요즘은 돼지갈비찜 먹기도 쉽지 않다는.... 돼지갈비가 선물로 들어와 갈비찜을 만들어봤다고~ 맛보라고 건네주는 천사님이 계시네요!! 밥반찬 선물, 돼지갈비찜!! 콜라로 고기 잡내를 잡았다고 하시더니~ 잡내가 1도 없는 단짠단짠 너무도 맛있는 돼지갈비찜입니다. 갓 지은 따끈한 밥과 함께 먹는 돼지갈비찜이 완전 밥도둑입니다. 갈비찜은 맛있게 먹고, 타파통은 꼭 돌려달라고 하시는...ㅎㅎ 너무 맛있게 먹어서~~ 돌려줄 타파통에 어떤 사랑을 담을까~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김해] 추어탕 배달 맛집, 가마솥 시골 추어탕 먹었어요. 미꾸라지는 가을에 가장 맛있기 때문에 추어탕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 제맛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추어탕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지역별로 추어탕 조리법과 먹는 법이 다른가 봅니다. 중부지방 미꾸라지를 통으로 넣고 양념과 채소를 넣어 끓인다. 일명 통추어탕. 남부지방에 비해 빨간 국물 색이 특징. 전라도식 미꾸라지를 삶아 육수를 내고 삶은 미꾸라지는 건져서 뼈째 갈아 넣는다. 또한 들깨가루가 들어가 국물이 꽤 걸쭉하다. 뼈 부스러기가 씹히기도 하나,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다 경상도식 전라도식과 비슷하지만, 미꾸라지 살을 부순 뒤에 체에 쳐서 갈아넣기 때문에 전라도에 비해 뼈가 덜 씹힌다. 하지만 미꾸라지 살을 역시 발..
줄 서서 먹는다는 맛집 북엇국 끓이기 따라 해 보기!! 주부들은 장을 보면서 고물가시대임을 완전 체감하게 됩니다. 예전엔 북어포 3천 원짜리 한 봉지면 국거리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자주 가는 건어물집에 이제는 3천 원짜리 봉지가 없어졌네요. 5천 원짜리를 구입하려다 만 원짜리로 한 봉지 구입했어요. 평소 북엇국을 멸치육수를 내어서 끓이는 편인데요~ 오늘은 백종원님 레시피를 따라 사골육수를 이용해서 북엇국을 끓여 봅니다.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됩니다. # [공유] 백종원님, 줄 서서 먹는다는 북엇국 따라 하기. [ 사골북엇국 ] 3-4인분 기준 [ 재료 ] 사골국물 3팩(약 1L), 무 1/10개(200g), 두부 1팩(180g), 북어채 2컵(50g), 대파 약 1/3대(30g), 간 마늘 1..
밀키트로 간편하게 떡볶이 만들어 봅니다!! 떡볶이는 매우면서도 달콤한 길거리표 떡볶이가 맛이 좋지만, 저희 집 근처에는 길거리표 떡볶이가 없어 주로 배달로 시켜 먹는데요!! 고물가 시대에 배달비까지 포함하면 떡볶이 가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떡볶이 밀키트 제품을 구입해 봤습니다. # 곰곰 떡볶이 옛날맛 밀키트 곰곰 떡볶이 옛날말 560g x 3개 = 13,190원 구입 매운맛은 아니고 옛날맛입니다. 곰곰떡볶이 옛날맛 레시피 1. 떡을 찬물에 약 10분간 담궈 해동 후 하나씩 떼어주기. 2. 식용유, 소스, 떡을 넣고 센불에 1분 30초 볶기. 3. 물 또는 보리차 350cc와 어묵을 넣고 끓이기. 4. 기호에 따라 삶은계란 및 파를 넣어 먹기. 리뷰를 보니 떡이 질기다는 말도 있어, ..
[멸치육수 떡국] 퍼진 떡국 VS 쫄깃한 떡국!! 새 해가 되면 한 그릇 꼭 먹게 되는 떡국입니다. 새 해 첫날 먹고 남은 떡국떡이 있어, 휴일 점심메뉴로 떡국을 먹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없는 관계로 간편하게 멸치육수로 떡국을 끓여봅니다. 개인마다 퍼진 떡국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쫄깃한 떡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쫄깃한 떡국떡 식감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먹어도 불지 않는 떡국 끓이기 꿀팁을 따라 해 봅니다. ● 불지 않는 떡국 끓이기 꿀팁! 떡국떡을 30분 물에 불렸다가, 불린 떡국떡에 국간장 1스푼을 넣어 10간 재우고 끓인다. 멸치육수에 국간강,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고, 간장에 재운 떡국떡을 넣고 송송 썬 대파 한 줌, 계란지단은 패스!! 그냥 계란물로 풀어서 넣었어요...
올해 처음 맛보는 붕어빵, 붕어빵 먹는 순서로 보는 심리!! 추운 날씨가 조금은 풀린 듯합니다.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오는 길에 반가운 붕어빵이 보입니다.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저희 동네에 붕어빵 파는 곳이 여기저기 많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집 근처엔 붕어빵 파는 곳이 없답니다. 그리고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천 원에 4~5개 하던 붕어빵 가격이 많이 올랐지요. 붕어빵의 주재료인 밀가루와 팥, 설탕 그리고 식용유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가격이 예전 같지 않아~ 단팥 2개, 슈크림 2개만 구입. 붕어빵은 따끈하고 바삭할 때 먹어야 맛이 최고지요~~ 혼자 붕어빵 4개를 순삭 하니 입안이 달달합니다!! 붕어빵 먹는 순서로 알아보는 심리 '황금알' 붕어빵 먹는 순서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