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오직 성경대로'를 실천하는 교회!!

[공유] 하나님의 교회 '오직 성경대로'를 실천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립 56년 만에 175개국 8,000여 개 규모로 성장한 교회이며 300만 명가량의 성도를 보유한 교회입니다.

 

단일 교파에서 살펴볼 수 없는 큰 규모입니다. 하지만 교회의 규모가 큰 것만이 자랑은 아닙니다.

 

 

'오직 성경대로'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공유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오직 성경대로’를 실천하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 교회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준수하는 교회다. 어떤 것이 성경의 가르침일까?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교회

안식일을 들어본 적 있는가? 유월절을 지켜본 적 있는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녔던 필자에게도 안식일과 유월절은 그저 생소할 따름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그대로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연간 절기인 3차의 7개 절기를 항상 지키고 있다.

 

 

 

 

3차의 7개 절기에는 유월절을 필두로 하여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이 있으며, 오늘날 초실절과 칠칠절은 각각 부활절과 오순절로 불린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20, 사도행전 2:1, 요한복음 7:2).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무척 중요한 문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그 증거가 바로 계명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한일서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을 하는 자라고 성경은 경고한다.

 

하나님의 계명은 결코 무거운 것이 아니라 하신 만큼, 사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뿐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들이 계명을 지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십자가 숭배를 배격하는 교회

2,000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모르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예수님을 죽게 만든 사형틀인 십자가는 로마의 처형방식이다.

 

그럼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들과 새 언약을 전하셨을 당시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를 만드셨을까?

 

아니면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들과 십자가를 목에 걸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셨을까? 결코 아니다.

 

성경은 그 어떤 형상도 세우지 말고 하나님과 비겨서 만들지도 말라하셨다.

 

또한 그것들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한다고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성도들에게 십자가는 혐오스럽고 흉물스런 존재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십자가를 세우지도, 그것을 가지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지도 않는다.

 

많은 기독교인들도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알고는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관습이라는 이유로 마음속 양심을 속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경에 없는 교리는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결국 사람의 가르침이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 속에는 사람의 가르침이 없고, 그래서 십자가 숭배를 하지 않는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떤 천국에 가고 싶은가?

 

아버지만 계신 천국? 아니면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계신 천국?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단어다.

 

어머니께서 우리의 영혼에게도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물론 이 한 구절만으로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고 믿는 것은 아니다.

 

창세의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우리’라 칭하시며 아버지 한 분뿐이 아님을 알려주셨고,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속에도 어머니 하나님의 비밀을 담아 두셨다.

 

또한 ‘한 분’이신 하나님을 ‘두 분’으로 칭해도 모순에 빠지지 않도록 성경 속에 치밀하고도 오묘한 장치를 숨기셨다.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의 교회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인 1517년, 마르틴 루터가 내세웠던 종교개혁의 5대 모토 중 하나는 ‘오직 성경’이다. 말 그대로 ‘성경대로만’ 행하자는 것이다.

 

오늘날 ‘오직 성경’이라는 모토에 100% 부합하는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내용이 성경에서 근거했기에 필자의 신앙은 무척 자랑스럽다.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교회를 알고 이 자랑스러운 신앙생활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글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