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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안상홍님께서 이루어주신 새 계명, 사랑 (요한복음13장34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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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이루어주신 새 계명, 사랑 (요한복음13장34절)!!

풍금소리' 2022. 8. 22. 13:39

안상홍님께서 이루어주신 새 계명, 사랑 (요한복음13장34절)

 

성경에서 으뜸으로 삼는 첫째 계명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3장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에 대해 혹자가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그분은 요한복음13장34절에 기록된 '서로 사랑하라'라는 새 계명을 지켜 행하는 방법으로,  

 

(로마서5장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5장8절을 인용하여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얘기하며,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째 계명 그리고 새 계명은 사람의 생각으로 막연하게 지키고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안상홍님께서 이루어 주신 새 계명, 사랑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을 이루는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세워진 새 언약이 사랑의 계명을 이루은 방법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위키, 새 계명과 새 언약

 

새 계명

예수님은 유월절 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다. 새 계명(New Commandment)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가리키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 성만

churchofgod.wiki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샘, 제31장 새 언약의 제도 중]


(누가복음22장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한복음6장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안에 거하나니


이 말씀은 당신이 유월절 양으로서 십자가에 달리실 몸과 십자가에서 흘리실 보혈을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다가 인을 쳐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식으로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므로 생명을 얻게 되는 동시에 마지막 날에 살려주심의 약속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누가복음22장 20절의 포도즙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5장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말씀은 마지막 성찬 예식장에서 포도즙을 주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누가가 새 언약이라고 기록한 그 장소가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이고, 요한이 새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그 장소도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안에서는 새 계명이라고 기록한 데가 없고,  또 요한복음 안에는 새 언약이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즉 새 계명은 새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에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이 기록하셨더라」(출34장28절) 하였습니다.

언약을 곧 계명이라고 하였으니 새 언약은 새 계명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새 언약이나 새 계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유월절 만찬석에서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22장19~20절)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여러 형제들이 다 같이 먹고 다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됨으로 형제들이 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0장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한 떡에 참예함이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었으니 어찌 자기 몸을 미워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근본 악하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몰라도 예수님의 살과 피가 내안에 있어서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운명하시기 전 날 밤, 유월절에 새 언약과 새 계명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주신 새 언약과 새 계명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할 중요한 계명입니다.

 

타인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자신을 살리기 위한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한 몸이 된 형제자매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서로 사랑하라 하신 새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