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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하나님께 특별한 날!!

풍금소리' 2020. 9. 29. 21:28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하나님께 특별한 날입니다!

 

 

지상에 수많은 교회들은 하나님께 일요일날에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특별하게도 하나님께 토요일날에 안식일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특별하게 토요일날에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께 특별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 일곱째날 안식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

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

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카톨릭에서도 인정하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 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카톨릭출판사,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카톨릭출판사, 억만인의 신앙]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별한 날!

 

일곱째날 안식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