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의 축복!!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에 담긴 축복!!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3차 7개 절기 중 첫째 절기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며 그레고리력(태양력)으로 3~4월에 해당한다.

 

7개 절기를 3차(무교절, 칠칠절, 초막절)로 구분할 때 1차 절기인 무교절에 속한다.

 

유월절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운 새 언약의 핵심 진리다.

 

성력 1월 14일 저녁,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며 새 언약을 세우셨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켜 애굽(이집트)에서 해방돼 가나안에 들어간 것처럼, 신약시대 성도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생을 얻고 죄악 세상에서 해방받아 천국에 들어간다.

 

 

 

 

유월절의 유래와 의미

유월절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 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보호받고 해방된 역사에서 유래했다.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의 유월절 명칭도 이러한 역사에서 유래했다.

 

'유월(넘을 유逾, 건널 월越)'은 '넘어간다'라는 뜻이다.

 

유월절을 히브리어로 페사흐(פֶּסַח)라고 하는데 '지나가다', '뛰어넘다'라는 의미의 동사 파사흐(פָּסַח)에서 파생됐다.

 

헬라어로는 파스카(πάσχα),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라고 한다.

 

모두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유월절의 축복

1. 천국   2. 죄 사함   3. 영생   4. 재앙이 넘어감  5. 첫째 계명 완수

 

 

유월절의 축복 < 천국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 역사는 신약시대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보여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되어 40년 광야 생활을 거쳐 가나안에 들어간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죄악 세상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를 거쳐 영적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시내 광야에서 두번째 유월절을 지킨 후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까지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없는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후 약 1600년 동안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았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유월절을 지켰다.

이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새 언약 유월절이 회복될 것을 보여주는 예언이다.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입성한 것처럼 신약시대에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 성도들이 영적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지상에서 유일하게 성경에 기록된 규례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어 함께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받길 바랍니다.

 

천국 외 유월절에 담긴 축복이 궁금하시다면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 유월절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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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