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만이 지키는 성경적인 유월절 성만찬 예식!! 본문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만이 지키는 성경적인 유월절 성만찬 예식!!

풍금소리' 2023. 4. 28. 11:03

하나님의 교회만이 지키는 성경적인 유월절 성만찬 예식!!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4월 4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되새기며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하였습니다.

 

성력 1월 14일에 해당하는 이날 저녁 국내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칠레,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모잠비크, 호주, 뉴질랜드, 통가 등 세계 각국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대표교회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서로 발을 씻기는 세족예식을 행한 뒤, 축사한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성찬예식을 경건하게 진행했다고 언론 보도 소식이 있습니다.

 

 

 

# 전 세계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① - 여성조

전 세계서 유월절 대성회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과 인류애 새겨 새 언약 유월절은 세간에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의 성경적인 명칭이다.

woman.chosun.com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 350만 신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①



새 언약 유월절은 세간에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의 성경적인 명칭이다.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며 떡을 자신의 ‘몸’으로,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는 자신의 ‘피’로 지칭했다. 그리고 이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영생)의 축복을 허락하는 새 언약을 세웠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 유월절 다음 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했다. 


베드로, 요한,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킨 유월절은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155년, 197년 두 차례 논쟁 끝에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고 만다. 교회사에 따르면, 성경대로 성력 1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킨 교회들은 박해를 당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고자 했던 성도들은 사막이나 산중, 동굴에 숨어 유월절을 지켜야 했다. 이후 기독교 역사상 1,600년의 긴 종교 암흑세기가 흐른다. 기성 교단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는 이유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성찬식을 한다. 개신교는 교파에 따라 달마다 또는 분기마다 하거나, 연초나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 임의의 날짜를 정해 연중 1~2회 성찬식을 한다.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 돌리기만 하는 교파, 실제 떡과 포도주는 먹지 않고 말씀으로만 먹는다는 교파도 있다. 모두 성경에는 없는 방식이다.

현재 새 언약 유월절을 성경의 날짜와 규례 그대로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 박노균 목사는 “16세기 루터의 종교개혁은 ‘믿음의 자유’를 드러냈으나 ‘진리의 회복’까지는 이루지 못했다. 초대교회가 간직했던 ‘성경 본위의 진리’가 회복할 때 그 안에 담긴 사랑도 온전히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메마른 사회에 사랑을 공급하고 올바른 가치를 제시하는 교회의 사회적 역할은 ‘진리 회복’이 선행돼야 온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덧붙여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진리와 사랑의 회복’으로 인류애 넘치는 아름답고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다음 날인 5일에 무교절을, 그다음에 오는 일요일인 9일에는 부활절을 거행했다.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본을 따라 무교절에는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절에는 영안(靈眼)을 밝혀주는 떡을 떼며 부활의 소망을 나눴다. 이후, 성경에 따라 이달에는 오순절(五旬節, 칠칠절)을, 가을에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까지 새 언약 절기를 지킨다. 절기마다 죄 사함과 영생, 성령 등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돼 있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기사문 일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유월절 생명의 절기에 많은 이들을 초대하다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 중에 "우리 교회도 성찬식에 참예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대로 유월절 날에 성찬식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지상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한데,

 

그들이 지키고 있다는 성찬식은 과연 어느 날이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성경대로 행하는 성찬식을 알려드립니다!!
 

성찬식 [聖餐式]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던 전날 밤에 열두 제자에게 그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준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행하는 의식 [다음 국어사전]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최후의 만찬

 

 

(고린도전서11장20절~26절)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1장26절 성경절을 인용하여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한다고 하였으니,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해도 된다"고 말을 합니다.

 

"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는 말씀이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하라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주의 만찬이 언제 행해졌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은 언제일까요?

 


'주의 만찬'으로 기록된 고린도전서11장과 '유월절'이라고 기록된 누가복음22장을 비교해 보면,그 밤이 다름 아닌 유월절 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22장7절~20절)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성찬식을 한다. 

개신교는 교파에 따라

● 달마다 또는 분기마다 하거나,

● 연초나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 임의의 날짜를 정해 연중 1~2회 성찬식을 한다.

●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 돌리기만 하는 교파,

● 실제 떡과 포도주는 먹지 않고 말씀으로만 먹는다는 교파도 있다. 

모두 성경에는 없는 방식이다.

 

 

고린도전서11장에서는 '주의 만찬'을 '떡과 포도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이라고 하였고, 누가복음22장에서는 '떡과 포도주로 세우신 새 언약'을 다름 아닌 '유월절'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고린도전서11장의 '주의 만찬'은 예수께서 잡히시던 유월절 밤에 있었던 성만찬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11장26절의 말씀은 성찬식을 아무 때나 행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고, 매년 성찬식을 행할 때 즉 유월절을 지킬 때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한다는 뜻입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성경대로 유일하게 기념하고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