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복 있는 자녀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복 있는 자녀들 (요한계시록19장7~9절)!!

 

하나님의 교회 성령(안상홍하나님)과 신부이신(어머니하나님)께서 천국 혼인 잔치에 인류를 부르시고 초대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합니다.

 

 

예전에 "복 받기를 원하는 것은 나에게 복이 부족하다는 것이며, 복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으니 가진 복을 나눌 수 있기에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보다 복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라며 쓰인 누군가의 글귀가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마다 복의 기준은 다르겠으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말하는 복은 영혼구원 즉 영생의 축복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아버지하나님)과 신부(어머니하나님)께 영생의 축복을 받길 바라며, 그리고 바라는바 영생의 축복을 값없이 받았기에~ 복 있는 자들로써 복을 나누는 가운데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천국 혼인 잔치와 어머니하나님

 

천국 혼인 잔치에 청하시는 어린양과 신부

 

(요한계시록19장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하나님

 

 

마지막 시대에 천국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신랑이신 어린양은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을 어린양으로 표현합니다만 (요한복음1장29절), 여기에서 어린양은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나타나실 재림 예수님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초림 때와 달리 어린양이 신부와 함께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함을 입은 자들 곧 하객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때에 등장하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과연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21장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누구를 보여준다고 하였습니까?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준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라디아서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교회 성령의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마지막 시대에는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마지막 시대에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혼인 잔치의 하객들로서 생명수, 즉 영생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천국 혼인 잔치의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은 복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값 없이 받은 영생의 축복을 값 없이 전하고 나누는 복 있는 하나님의 성도들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청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어, 복 받고, 그리고 복 있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