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다시 찾은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다시 찾은 새 언약 유월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다시 찾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이 말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사라졌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고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이 사라진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라진 유월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하며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7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11장26절)

너희가 이 떡(유월절 떡)을 먹으며 이 잔(유월절 포도주)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는걸까요??

 

 

 

사도시대이후 로마교회에 의해

유월절이 없어지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는 관습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찬식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에

행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폐지된 역사

 

 

 

그러나 로마교회는 부활절 성찬식을

고집했고 이로 인해 여러번 유월절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A.D.155년경 동방 교회 중

서머나교회의 감독 폴리캅과,

서방 교회를 대표하는

로마교회의 감독 아니케터스 사이에

처음 논쟁이 촉발되었습니다.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사도 요한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폴리캅은

닛산월(성력1월) 14일에 지키는

유월절을 없애고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자는

서방 교회의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1차 유월절 논쟁이 실패로 돌아간 뒤,

197년경 또다시 같은 문제로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격돌하게 됩니다.

 

 

 

 

 

로마교회 감독 빅터는

유월절 성찬식을

그들이 부활절로 지키던,

춘분 후 만월이 지나 맞이하는

일요일에 행하라는

 '도미닉의 규칙'을 전 교회에 강요했습니다.

 

 

 

이때도 에베소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를

비롯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지켜온 유월절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며

이를 강력하게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간교한 술책으로

불법의 세력은 점점 커져

 A.D.325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소집된

니케아 회의에서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것으로

의결함으로써

유월절은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유월절과 부활절은

엄연히 다른 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단은 이 두 절기를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유월절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 많은 교회들은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월절 진리가 사라짐으로

변경된 성찬식들이 계속 만들어졌습니다.

 

 

 

어떤 교회는 크리스마스에

어떤 교회는 매달 한 번

성찬식을 행하기도 하고,

 

어떤 교회는 매주 일요일마다

성찬식을 하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변경된 성찬식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 뿐입니다.

 

 

 

초대교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영생의 약속이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