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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성찬식 성경구절을 통해 본 온전한 성만찬 예식은?? 본문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성찬식 성경구절을 통해 본 온전한 성만찬 예식은??

풍금소리' 2020. 2. 5. 21:31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성찬식 성경구절을 통해 살펴본

온전한 성만찬 예식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1600년 동안 감추어진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고

인류에게 다시 한번 영생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성찬식을 행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증인회)가 유일합니다.

 

 

 

 

 

 

성찬식 성경 구절

 

 

 

 

 

 
 

(마태복음26장17절~20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시길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마태복음26장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린도전서11장20절~26절)

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누가복음22장7절~20절)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에 기록된 성찬식 구절을 통해

온전한 성찬식을 행하는 교회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성찬식(주의 만찬)은 언제 행해야 하는가?

 

 

고린도전서11장26절 성경절을 인용하여

"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한다고 하였으니,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해도 된다 "고

말을 합니다.

 

  

"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는

말씀이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하라는 뜻을까요? 아닙니다.

 

 

주의 만찬이 언제 행해졌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은 언제일까요?

 

 

'주의 만찬'으로 기록된 고린도전서11장과

'유월절' 이라고 기록된 누가복음22장을

비교해보면,

그 밤이 다름아닌 유월절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장에서는

 '주의 만찬'을

'떡과 포도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이라고 하였고,

 

누가복음22장에서는

 '떡과 포도주로 세우신 새 언약'을

다름 아닌 '유월절'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고린도전서11장의 '주의 만찬'은

예수께서 잡히시던

유월절 밤에 있었던 성만찬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11장26절의 말씀은

성찬식을 아무 때나 행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고,

매년 성찬식을 행할 때 즉 유월절을 지킬 때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한다는 뜻입니다.

 

 

 

2. 성도들 모두가 성찬식 떡과 포도주에 참예한다. 

 

중세 가톨릭에서는 포도주를 함께 주던 것이 포도주를 주지 않고 빵만을 주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가톨릭 성체성사의 근본개념인 화체설[11]에 입각한 결과였다. 화체설에 입각하면 빵과 포도주는 그 자체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되기 때문에 신자들이 포도주를 받아들 때 부들부들 떨다가 흘리는 일이 생겼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신자들에게는 빵만 주고 포도주는 주지 않았다. 포도주를 흘린 사제는 심하면 손가락을 잘라서 벌하기도 했다. 한 입에 다 들어갈 크기의 면병을 주기 때문에 빵가루 흘릴 일은 없다. [출처 나무위키 성만찬]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는

떡뿐만 아니라 포도주도 다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누구도 예외 없이 성찬식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이 포도주를 마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성찬식 성경구절을 통해

예수님께서 잡히신

유월절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는

떡과 포도주를 성도들 모두 먹고 마시는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 성찬식에

70억 모든 인류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