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전시회 - 무료 전시회 소식!!

 

 

 

부산 수영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전시회!!

무료 전시회 소식!!

 

 

 

 

아버지전 (아버지 전시회) 은

지난 2월 28일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특설전시장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4만여명이 전시회를 찾았다고....

 

 

연장 요청 때문에 전시 기간을 늘려서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 가면

올해 말까지 아버지전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꼭 관람하고 싶은 아버지 전시회가

부산에서도 열렸다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부산수영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전시회 소식!!

 

 

 

 

2004년 영국문화원이 가장 아름다운 영단어 70개를 발표한 적이 있다.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의 시민 4만여 명에게 물은 결과였다. 1위는 놀랍지 않았다. 어느 나라 말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일 게 분명한 ‘어머니’였으니까. 이어진 단어들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열정’, ‘미소’, ‘사랑’…. 그런데 끄트머리에라도 걸쳤을 법한 ‘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딸국질’도 있었는데, ‘아버지’는 70위 안에 없었다.

 

사실 그런 게 아버지다. 어머니의 사랑처럼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래서 평소엔 생각도 나지 않지만, 그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 작고 보잘것없는 사회적 지위를 가졌더라도, 가족을 위협하는 세상의 풍파는 거뜬히 막아낼 수 있는 널찍한 등판을 가진 사람. 그런 게 아버지인 것이다.

 

올 2월 말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 열린 이 전시회는 지금까지 4만 명 가까운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이하 생략)

 

 

 

 

 

 

 

https://thankfather.org/

(전시회 관람 FAQ)

 

 

 

 

가정에 있어 아버지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되새기고,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감동의 전시회입니다.

 

 

감동의 아버지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10월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에

가족끼리 아버지 전시회를 통해

가족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