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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 '혼인'이라는 단어가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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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혼인'이라는 단어가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풍금소리' 2024. 3. 6. 21:42

[하나님의 교회] '혼인'이라는 단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

 

마태복음22장의 혼인 잔치의 비유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22장1~2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거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어어늘 
- 마태복음22장3~12절

 

분명, 이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비유는 예수님의 가르침이셨습니다.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을까요?

이 비유 속에는 '혼인'이라는 주제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혼인이 성사되려면, 반드시 필수적으로 누구와 누가 있어야 됩니까?

신랑신부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비유 말씀에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 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임금은 하나님을 뜻하고

아들은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혼인 잔치의 가장 중요한 주인공인 신부도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신랑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으면 말하지 아니해도 신부 또한 반드시 존재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부가 존재하지 않는 혼인 잔치는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 신부가 언급된 천국 혼인 잔치 비유

 

이 혼인 잔치에 대한 가르침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이 계시고 어린양의 신부가 되는 아내가 틀림없이 존재해야 됩니다.

 

 

이 예언의 말씀 따라 성령 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 되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진리 가운데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부름에 인류는 어떻게 반응한다 되어 있습니까?

"오기를 싫어하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복된 진리이며 복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십시오"하고 기별을 전하러 갔을 때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하지만 이 초청 잔치에 참여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요한계시록에서는 복 있는 사람들이라 하였습니다.

마태복음22장과 요한계시록19장의 천국 혼인 잔치 비유를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불어 "혼인"이라는 단어 속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날 모든 인류를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고 있는 교회,

성령 되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올 때 인류는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 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