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첫째계명과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첫째계명과 유월절!!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첫째계명과 유월절의 관계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마음 다해 올바르게 섬기고 있다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고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첫째 계명 또한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첫째 계명 또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있으므로,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첫째계명과 유월절!!

 

 

 

우리 영혼 구원의 문제가 달려있는

첫째 계명과 유월절의 관계!!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을 멸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

특별한 진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바로 유월절 진리입니다.

 

 

 

(출애굽기12장11절~12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첫째계명과 유월절 관계!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하나님 외에 다른 모든 신들을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신들을 심판하시면

누구만 남겠습니까?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깨닫고 지키면,

우리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길 수 있습니다.

 

 

첫째 계명을

온전히 준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순간에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됩니다.

 

 

실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이 사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시야왕과 백성들이 지킨 유월절

 

 

 

(열왕기하23장3절~4절)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요시야왕과 백성이 책에 기록된

언약을 깨닫고 지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깨닫자마자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우상들을 제하여 버렸습니다.

 

 

요시야왕과 백성들이 깨닫고

지키기로 했던 언약은 무엇일까요?

 

 

 

 

 

(열왕기하23장21절~24절)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무엇을 지키라고 하였습니까?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요시야가 깨달은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요시야왕도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한 왕입니다.

 

 

그러나 즉위 18년 동안이나

하님의 거룩한 성전에

가증한 우상들을 그대로 두었던 것입니다.

 

 

유월절을 깨닫기 전에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신들을 섬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시야왕이 유월절을 깨닫고 난 뒤

18년 동안이나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그대로 두었던 우상들을 다 멸했고,

유다 땅에 보이는 우상들까지 다 없애버렸습니다.

 

 

출애굽 당시 유월절 영원한 규례를 통해

다른 모든 신들을 벌하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 된 것입니다.

 

 

이것이 유월절 진리의 힘입니다.

 

 

 

히스기야왕과 백성들이 지킨 유월절

 

 

 히스기야왕의 시대에도

동일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 나라는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왕이 백성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게 됩니다.

 

 

 

(역대하30장1절,5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래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이렇게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다른 신들을 다 멸하였습니다.

 

 

 

(역대하31장1절)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이 모든 일'을 마쳤다는 것은

유월절 지키는 일을 마쳤다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유월절을 지킨 후 백성이 주상, 아세라 목상 등

그동안 섬겨왔던 가증한 우상들을 다 없앴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는 그들이

그대로 두었던 다른 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킨 후에는 다 멸했습니다.

 

 

이러한 역사들은 어느 시대든지

유월절을 깨닫고 지키면

하나님 외에 다른 모든 신들이 멸망당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모형, 새 언약의 유월절은 실체

 

 

이러한 유월절의 힘이 구약시대에만

한정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왜냐면 구약의 유월절은 모형이고,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은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10장1절, 마태복음26장17절~28절)

 

 

그러므로 실체인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우리 또한 첫째계명을 더욱

온전히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는

요시야왕이나 히스기야왕 시대의 역사처럼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 예배를!!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자신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유월절을 버렸기 때문에 성전 안에서

태양신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8장16절).

 

 

 

안상홍님께서

되찾아주시고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로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첫째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