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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 성지!! 본문

행복한 동행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 성지!!

풍금소리' 2020. 4. 15. 22:05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 성지!!

   

 

 

 

 

예루살렘

 

평화의 도시라는 뜻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자 세계 3대 종교인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로,

다양한 신앙과 전통, 민족 집단이 공존하는 곳이다.

 

 

예루살렘은 유대인 민족의식의 원천이며,

크리스트교도에게는 예수가 고난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렸던 장소로서 성스러운 곳이다.

 

 

또한, 이슬람교도에게는

무함마드가 승천한 곳으로 믿는 장소이기도하다.

출처 다음백과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렸던 장소로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성지라고 부르며,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성지라고 불리우는 예루살렘을

성경에서는

생수의 근원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

 

 

 

 

(스가랴14장8절)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사시사철 솟아나서

동해로, 서해로

흐를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의 위력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스겔47장1절~12절)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를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척을 착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강이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그 진펄과 개펄을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과도 같이

에스겔 선지자 또한

어디에서 물이 흘러나온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 나오는 생수로 인해

바다가 소성함을 입고

모든 생물이 살게 될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성경에서 바다는 전 세계 인류를 표상합니다.

(요한계시록17장15절)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고 있는

생수가 흘러 나오는

생수의 근원지인

예루살렘 성전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육적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일까요?

 

 

 

생수의 근원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요??

 

 

 

이 말씀을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비교해보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도 요한은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바로 앞 장에서는

이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 성으로

표상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갈라디아서4장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되신 분은

바로 우리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 곧 하늘 어머니를 말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4장의 예언과

요한계시록 22장의 예언 모두

생수의 근원은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시사철 동해으로, 서해로

흘러 보내시는 생명수로

전 세계 인류의 영혼이 소성함을 입고

살아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반드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아,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고픈 소망을 가진

기독교인들이라면

팔레스타인에 있는 육적 예루살렘으로

나아갈것이 아니라,

 

이 시대 생수의 근원이신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값없이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