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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 설립 반세기, 글로벌 성장한 종교!!

풍금소리' 2020. 3. 5. 10:50

 

 

 

하나님의교회 설립 반세기,

글로벌 성장한 종교!!

 

 

 

 

175개국 300만 성도 글로벌 성장한 종교,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설립 반세기만에 175개국 300만 성도로

급 성장한 하나님의 교회

글로벌 성장한 종교의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언론이 바라본

하나님의교회 성장 비결입니다.

 

 

출처 월간조선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서

안상홍님(교회 표현)에 의해 시작됐다.

설립 55주년인 2019년 7월 현재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 신도 수 300만 명 규모로

글로벌 성장을 이뤘다.

단일교회로서 최대 규모라해도 과언이아니다.

설립 이후 한결같이 ‘기본’을 지켜온 교회가

기독교 쇠퇴 현상에도

세계적 성장을 이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도

사람들이 여전히 진정성을 추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1997년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가

시작된 지 20년 만에

미국과 영국, 독일, 호주 등 서구사회를 포함해

중남미와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 각국에

생명의 씨앗이 뿌리내렸다.

기성 교회들이 교회 건물을

카페, 강연장, 공연장, 결혼식장 등으로

개조하면서까지

줄어드는 신도 수를 늘리고

젊은 층을 유치하려 애쓰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학생, 청년, 장년, 노년 등 전 연령대가

골고루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의 가치관과 모든 활동은

성경을 근간으로 한다.

 

대표적으로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성도들은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살과 피를 나눈 형제자매이자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 진리를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당연한 덕목이라고 여긴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도

성경에서 유래한다

(고린도전서 1장 2절, 갈라디아서 1장 13절).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주인 된 교회’라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베드로, 요한, 바울 등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교회 원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예수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운

새 언약의 유월절을 매우 중요하게 지킨다

(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유월절(Passover)은 재앙이

‘넘어서 지나간다’는 뜻으로,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이다.

유명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이 바로 예수가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유월절을 지킨 장면을 담은 것이다.

 

예수는 이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언약하고

‘이를 지키라’ 하며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하지만 십자가 사건 이후

사도시대까지 지켜져 왔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폐지되면서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키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주 일곱째 날 토요일에

성경대로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

(출애굽기 20장, 누가복음 4장).

 

기도나 예배할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11장).

또한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등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신도들은

가족과 이웃, 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한다.

여기에는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과

‘지구촌 가족애’가 깃들어 있다.

 

 

 

175개국 300만명 글로벌 성장을 이루고 있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