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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마태복음22장35절~38절) 크고 첫째 되는 계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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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마태복음22장35절~38절) 크고 첫째 되는 계명

풍금소리' 2018. 5. 1. 09:58

 

 

 

 

하나님의 교회- (마태복음22장35절~38절)

크고 첫째 되는 계명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마태복음22장35절~38절) 크고 첫째 되는 계명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22장35절~38절]

 

 

 

이처럼 우리에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요시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열왕기하23장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23장25절]

 

 

 

성경은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열왕기하23장21절~23절]

 

 

 

사사 시대부터 이때까지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켰을 때에 성경은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요시야는 유월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동일한 증거를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비단 요시야의 역사뿐만 아니라

모세율법에서도 유월절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첫째 계명이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제 손목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를 삼고

[신명기6장4절~8절]

 

 

 

 

그런데 동일하게 모세가 기록한

출애굽기에서는 유월절을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출애굽기13장8절~9절]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유월절 밤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예식은 틀림없이

유월절 예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과

유월절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켰을때, 그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마태복음22장35절~38절

 

 

 

이처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완수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