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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아세요??

풍금소리' 2018. 4. 16. 18:32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아세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세우신

창시자는 안상홍님이십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고정관념 속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참 진리의 교회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이단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에서 유일한

참 진리의 교회임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독교는

무려 4만 5천여 개의 종파로 나뉘어져 있다.

수많은 종파가 각 교리를 내세우며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고 있지만,

애초 초대교회의 종파는 하나였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께서 세워주신

순수한 교리만을 지키며 예수의 복음을 전파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현대인의성경, 고린도후서 1:1)


 

 

나는 사도들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했기 때문에 사도라고 불릴

자격마저 없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5:9)


 

 

예수의 뜻과 그 가르침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했던 사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며

초기 그리스도교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해외전도에 큰 획을 그었던 바울은

그의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

하나님의교회를 자랑하며 교리를 전파했다.

사도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전했던,

초대교회의 교리는 과연 무엇일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아세요??

 

 

 

 

 

예수의 총애를 받았던 제자들은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규례대로 지키며

예수의 가르침을 알리는 일에 헌신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아세요??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인 스데반도,

자신을 죽이려던 지역을 다시 찾아가 전도했던 바울도,

예수의 수제자인 베드로도 마음 다해

 새 언약의 교리를 끝까지 전하며 지켰다.

이것이 초대교회 시절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일관된 교리이자 믿음이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사도들의 올곧은 정신을 이어받아

새 언약의 교리를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이 위배되고 있는 현실 속에,

초대교회와 같이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다시 등장했다.


 

 

“이 교회가 가장 중시하는 절기는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날이기도 하다 ···

 하나님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본을 보이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던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모토를 갖고 있다 ···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를 숭배하지 않고,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초대교회 신앙심으로 돌아가야”, 매일경제, 2016. 09.11.)

 

 

 

 

 

1964년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

예수의 가르침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리에 대한

성경 본연의 순수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있는 것이다.

 

 

 

나날이 신도수가 줄어드는 기성교단과는 달리

 하나님의교회가 괄목한 성장을 이루는 것도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아세요??

 

 

 

 

이에 기성교단은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왜곡과 날조를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 교리로 사람들의 영혼을 호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혼과 낙태를 조장한다’며

마치 반(反)사회적 집단인 것처럼 거짓으로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모습은,

이천 년 전 기성교단으로부터

온갖 누명을 뒤집어쓰는 가운데서도

예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교리를 끝까지 지키며

올곧게 믿음을 지켰던 초대교회와 닮았다.

 

 

 

 

 

 

 

 

 

 

 

<참고자료>

1. 매일경제, '초대교회 신앙심으로 돌아가야'

2. 시사인사이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원문보기 패스티브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