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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 - 사랑의 속성 (고린도전서13장1절~13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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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사랑의 속성 (고린도전서13장1절~13절)

풍금소리' 2020. 4. 13. 11:10

 

 

 

 

하나님의교회 - 사랑의 속성

(고린도전서13장1절~13절)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속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하늘자녀들이 나누어야할 진정한 사랑에 대해

늘 알려 주시고, 교훈해 주시는

고린도전서13장 사랑장의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13장1절~5절,12절~13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성경에서 일컫는 진정한 사랑은 배려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에 상대의 허물을 감싸주고 오래 참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 상대방에게 온유하게 대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 역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또 상대방에게 온유하게 대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 역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거듭나려면 이와 같이 배려하는 사랑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이 제일이라 하셨는데 지금까지 나 자신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는지 한번 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를 통해서도 배려하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나 폭행당하고 거반 죽게 되어 버려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침 근처를 지나는 행인들이 그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의롭다 칭함 받고 존경받는 제사장이 그를 보았고 얼마 후에는 레위인이 같은 장소를 지나게 되었지만 그들은 죽어가는 이를 못 본 체하고 제각기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로 그와 마주친 사람을 달랐습니다.

이 사람은 평소 사람들이 멸시하고 상종조차 하지 않는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그는 강도 만난 자를 불쌍히 여기고 다가가서 치료한 다음, 주막에 데려가 돌봐주었으며 떠날 때에도 주막 주인에게 비용이 더 들면 자신이 나중에 와서 갚을 테니 이 사람을 잘 보살펴주라는 당부까지 하고 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을 보고도 모른 척 외면하는 사람과 불쌍히 여겨 긍휼을 베푸는 사람 중 누가 진정한 이웃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후자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누가복음10장25절~37절)

 

출처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제30장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책자추천 : 오라성령과신부에게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인류에게

사랑이 제일이라 하신 말씀 따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모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전하며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성령과 신부가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