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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본문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풍금소리' 2020. 3. 14. 22:34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은혜 []

 

 1.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 혜택

2. 인류 대한 신의 사랑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베풀어주신 은혜~

새 언약 유월절!! 이 다가오고 있네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선물한 행복의 진리

 

 

 

사람이 이 세상을 존재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 프랑스 문호 스탕달의 격언이다.

 

 

 

참된 행복을 얻는 비결을

하나님의교회는

그 답을 성경으로 제시한다.

 

 

 

인류에게 참 행복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선물해주신 행복의 진리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말한다.

 

 

출처 동아일보

 

 

 

 

 

 

유월절은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절기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양력 3~4월경)로,

올해는 4월 7일이다.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유월절은 르네상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비롯한 다양한 고전의 모티프가 됐을 정도로 의미가 깊다.

 

 

약3500년 전 출애굽 당시 각 가정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임할 때 하나님의 명대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이 넘어갔던 데서 유래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로 만찬을 나누며 '새 언약'을 세우는데, 이날이 바로 유월절이다.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이 순간을 묘사한 것이다.

 

 

죽음을 앞둔 예수는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며 베드로, 요한을 비롯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다. 이 자리에서 십자가에서 희생할 그리스도의 몸과 값없이 흘릴 보혈을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이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하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처럼 유월절은 인류가 풀 수 없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 그리스도께서 목숨의 대가로 세우신 생명의 절기다. 사망의 굴레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참된 자유와 행복을 주는 고귀한 진리"라고 강조한다.

 

 

이어 "유월절을 지키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가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 곧 후사가 된다. 하나님의 성체와 보혈이 우리 안에 있으니 재앙에서 보호받고, 그 피의 권세로 죄 사함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생략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선물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행복과 평화로운 미래를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