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복한 동행

유월절을 회복하시려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본문

행복한 동행

유월절을 회복하시려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풍금소리' 2018. 8. 22. 08:12

 

 

 

 

유월절 회복하시려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2천년전

다윗의 이름으로

이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다윗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영원한 언약인 새 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장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해서

주후 155년, 197년 또 325년

세 차례의 논쟁과 종교회의를 거쳐

교묘하게 유월절을 없애버렸습니다.

 

 

 

 

유월절을 회복하시려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동방교회에서 중시했던 유월절을 없애고,

 

서방교회를 중심으로

유월절 다음에 오는

첫 번째 일요일(부활절)을

기념하게 함으로써 날짜를 변경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도록 한 것입니다.

 

 

 

 

유월절을 회복하시려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이러한 역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꾸려 한다는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니엘7장25절 참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시 오셔서 

사단에 의해서 짓밟힌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주실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히브리서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러한 예언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증장하셔서

325년 니케아 회의을 통해 페지된 이후

약1,6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자취를 감춘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셨습니다.

 

 

 

 

(이사야25장6절~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리시니....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렸던

다윗의 이름으로 임하신

우리의 구원자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허락하신

구원의 축복에 기뻐하며 즐거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