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에 소재한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특설전시장에서
첫선을 보일 이번 전시회는
‘아버지’를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이하, 아버지전)이다.
부제는 ‘그 묵묵한 사랑에 대하여’이다.
제목의 ‘읽다’는 표현은
‘읽다(read)’와 ‘이해하다(understand)’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글과 사진, 소품에 얽힌
아버지의 애틋한 사연과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읽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면에 숨겨져 있는
아버지의 진심까지 헤아려
가족애를 도탑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제목에 녹였다.
기사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81212161343583
하나님의교회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아버지展)
하나님의 교회 -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서울 전시회 소식 - 서울 관악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전시회 소개
하나님의교회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아버지展)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고
가족간에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행복한 가정을 위해 좋은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전시회의
전국 순회 전시회 소식을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