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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 -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 성지순례 오는 해외성도들!! 본문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교회 -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 성지순례 오는 해외성도들!!

풍금소리' 2018. 12. 4. 22:43

 

 

 

하나님의교회-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

성지순례 오는 해외성도들!!

 

 

 

예 루 살 렘  ☜

 

평화의 도시라는 뜻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지역으로,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지만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소유도 아닌 도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성지이며

서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고 신성시되는 곳이다.

 

 

아라비아인은 이 도시를 쿠드스

(신성한 도시)라고 부른다.

그만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성 지 순 례

 

구주 예수의 탄생과

그 생애와 죽음 및 부활의 배경이 되는

가나안 땅을 위시하여

성경 역사의 주무대가 되는 지역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두루 돌아보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발로 밟으며

거룩한 뜻을 되새기는 여정을 말한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예루살렘을 성지라고 부르고,

그들 중 일부는 예루살렘으로

순례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나아가야 할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땅의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늘 새예루살렘입니다.

 

 

성경은 옛적부터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스가랴14장8절)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성경은 생수 즉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생명수를 받기 위해

반드시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생명수의 근원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팔레스타인에 있는

땅의 예루살렘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스가랴14장 8절의 말씀을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비교해보면,

하늘 새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장에서는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 장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이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 성으로

표상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라 오라 내가 신부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갈라디아서4장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되신 분은

바로 우리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난다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은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신부 곧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성경이 증거하는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새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세계 여러 나라 해외 성도들이

줄이어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

성지순례 오는 해외성도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반세기 만에

세계 1백75개국 7천여 곳에

뿌리를 내린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느끼고

자신의 나라에서 실천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성도들의 발걸음도 줄을 잇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964년 설립 후 50여 년 만에

1백75개국 7천여 교회, 2백80만 명 규모의

다민족·다인종·다문화 교회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측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에

세계가 감동하기 때문”이라고 그 원동력을 설명했다.  

 

 

새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로 성지순례 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한국은

성경 예언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해

새 언약 복음을 베푼 성지(聖地)다.

 

 

이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경험하고자

한국을 찾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그동안 연간 약 1천5백 명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으며 지금도 수많은 세계인들이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오기를 고대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렇게 한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성경 공부,

한국 문화와 역사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00년부터 본격화한 해외성도방문단이

72차를 맞기까지 수많은 외국인들이

사계절과 어우러진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가면서,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민간외교에도 기여한다.

 

 

우먼동아

http://woman.donga.com/3/all/12/1556461/1